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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행궁

작성자
방혜미
작성일
2018-06-19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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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미행궁


행궁이란 왕이 궁궐을 떠나 잠시 머무는 궁을 말한다. 대개 왕이 휴양, 전란시 임시대피를 위해 지방에 설치하였다.
청의 침입에 맞서 북벌정책을 강력히 추진했던 (효종)은 강화도로 들어가는 비밀 피난 통로를 두었는데 행궁도 그 중의 하나이다.

1656년 홍명하의 건의로 인천부사 윤부가 비밀리에 지었다. 임금이 뱃길을 따라 인천을 통해 영종을 거쳐 강화로 피난을 할 때 길목에 잠시 머무는 임시 행궁으로 지어졌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다른 행궁에 비해 규모가 상당히 작았다.
1695년(숙종 21년) 행궁이 중건되어 일정 기간 유지되었으며, 북벌론이 수그러들면서 그 기능이 상실되어 조선말인 고종때 헐어버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월미행궁의 터가 어디였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고, 이를 확증할 만한 유물이나 유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문헌에서 보이는 행궁의 위치는 '영종진()의 남쪽 수로 7리', '일본 해군 석탄고'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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